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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헬무트 호핑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김도현
저널정보
신학과사상학회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No.84
발행연도
2021.6
수록면
131 - 164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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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무에서의 창조론과 빅뱅 이론의 의미를 탐구한다. 신학과 자연과학(칼 바르트,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외)의 관계성 문제로 시작하여, ‘무로부터의 창조’인 유일신 개념의 기원과 의미를 먼저 설명한다. 그다음에는, 일부 물리학자들 (예를 들면, 스티븐 호킹 외)이 사용하는 ‘무’의 개념은 무에서의 창조론의 무와는 다른 의미라는 것을 설명한다. 하느님과 ‘무’는 인류 물리학의 주제는 아니다. 물리학은 플랑크-시간과 플랑크-길이에서 그 한계를 발견한다. 무에서의 창조와 빅뱅은, 서로 모순되지 않지만 유사점이 없는 독특한 특이성의 양 면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인간은 우주 안에서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성으로 스스로를 인간으로 이해할 수 있기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상대적 시간 이상으로 또 다른 시간이 있음에 틀림없다. 이 시간은 신이 만들어낸 비상대적 현존의 시간이라 칭할 수 있다.

목차

1. 창조 신학과 과학
2. ‘무로부터의 창조’에 관한 일신교적 개념
3. ‘무로부터의 창조’와 빅뱅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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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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