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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상현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칸트연구 제17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 - 2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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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론자들은 미에 대한 판단이 감정과 직접적으로 결부되어 있다고 보고 있으 며, 나아가 감정은 보편타당성을 확보할 수 없는 주관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러한 경험론자들의 주장을 칸트는 경험적 심리학으로 규정하면서 미에 대한 판단 또한 학적 판단과 마찬가지로 보편타당성을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초월철학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 감성적 판단의 보편타당성을 주장하는 칸트의 위와 같은 입장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감정과 상상력의 관계를 그가 어떻게 정립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칸트에 있어서 상상력은 미적 체험에 고유한 감정과 결부되어 있음과 동시에 감성적 판단의 보편타당성의 근거로서도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고는 취미판단과 숭고판단에 내재하고 있는 감정과 상상력의 관계에 대한 해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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