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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미성
저널정보
한국식품유통학회 식품유통연구 식품유통연구 제24권 제2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26 - 39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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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시사점지금까지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첫째, 현재 소비자들은 사과의 크기 측면에서 중간크기(중과), 조금 큰 크기(중대과) 순으로 선호하는 반면, 아주 큰 크기(대과)는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는 조금 큰 크기(중대과), 중간 크기(중과), 아주 큰 크기(대과) 순으로 선호하고 있다. 감귤은 중간 크기(중과), 조금 작은 크기(중소과) 순으로 선호도가 높다.둘째, 과실 품목별로 좋아하는 크기는 변화하고 있다. 사과는 과거에 비해 중간 크기(중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한 반면, 아주 큰 크기(대과)와 조금 큰 크기(중대과)에 대한 선호도는 낮아졌다. 배는 과거에 비해 조금 큰 크기(중대과)에 대한 선호가 증가한 반면, 아주 큰 크기(대과)에 대한 선호는 낮아졌다. 감귤(온주밀감)은 중간 크기(중과)를 여전히 좋아하고 있으나 조금 작은 크기(중소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셋째, 당도 및 맛이 비슷할 경우 사과는 조금 큰 크기(중대과)에 대한 선호도가 월등히 높다. 그리고 아주 큰 크기(대과)보다는 중간 크기(중과)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다. 배는 조금 큰 크기(중대과)에 대한 선호도가 월등히 높고 다음에 중간 크기(중과)보다는 아주 큰 크기(대과)를 선호한다.넷째, 향후 소득수준이 높아질 경우 사과의 조금 큰 크기(중대과)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증대되고 중간 크기(중과)에 대한 선호도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과 크기에 대한 가족 수별, 연령별 좋아하는 크기의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배와 감귤에 대해서도 가족 수별, 연령별, 소득수준별로 좋아하는 크기의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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