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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래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교육철학학회 교육철학연구 교육철학연구 제36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45 - 63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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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육학의 분과학문들은 점점 더 다양화, 전문화되면서 각 분과학문들 사이의 상호 연관적, 협력적 관계가 점점 더 적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육실천을 위한 상호 연관적이고 체계적인 노력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와 같은 사정에 따라서 교직과정 수업에서도 예비교사들은 교직과목들을 상호 연관적으로 이해할 기회를 갖지 못하며, 그 결과 그들이 배운 교직과목 지식들이 교육실천에 체계적으로 응용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교육이론과 교육실천을 아우르는 기획적인 체계의 형성이 필요하다고 필자는 주장한다.이와 같은 필요성에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체계적 교육학의 시도가 이루어져 왔던 독일교육학에서 체계적 교육학에 대한 범례들을 소개하고 토론한다. 먼저 칸트의 ‘초월적(transzendental)’ 교육체계와 헤르바르트의 ‘사변적’(spekulativ) 일반교육학 체계를 체계적 교육학 구상의 고전적 사례로서 고찰하며, 20세기 후반의 독일 교육철학자 발라우프의 ‘해석학적-현상학적(hermeneutisch-phaenomenologisch)’ 교육학체계를 현대적인 사례로서 검토한다. 끝으로 이와 같은 고찰을 바탕으로 체계적 교육학의 현재적 가능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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