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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 (경북대학교) 김성중 (경북대학교) 전인호 (경북대학교) 경희수 (경북대학교) 박병철 (경북대학교) 인주철 (경북대학교) 김경훈 (경북대학교) 우연기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골절학회 대한골절학회지 대한골절학회지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33 - 137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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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경골 근위간부 골절에서 골수강내 금속정 고정술로 치료한 결과를 살펴보고, 또한 이를 AO 골절형 및 Poller 나사의 사용 유무에 따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술후 최소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32명, 33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AO 분류상 A형이 6례, B형이 14례, C형이 13례였다. Poller 나사 사용군이 14례, 비사용군이 19례였으며, 수술 후의 전위 및 각변형, 불유합 등을 평가하였다. 결 과: 28례 (85%)에서 일차적인 골유합을 얻었으며, 불유합은 5례였다. 5도 이상 각형성 또는 5 mm 이상의 전위가 있는 술후 부정정렬은 14례 (42%)였다. Poller 나사 사용군과 비사용군에 따라 술후 부정정렬을 보인 것은 각각 2례 (14%)와 12례 (63%)였다. AO 골절형에 따른 구분에서 B형 골절에서만 불유합이 5례 (36%)가 발생하였다. 결 론: 경골 근위간부 골절에 대해 금속정 고정술로 치료한 본 연구에서 일차적인 골유합율이 낮았으며, 특히 최초 골절 양상이 나비형 골편을 가진 경우에는 불유합율이 높았다. 부정정렬의 발생율이 비교적 높았으나, Poller 나사의 사용으로 부정정렬을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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