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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승구 (가톨릭대학교) 이주엽 (가톨릭대학교) 서유준 (가톨릭대학교) 이준호 (가톨릭대학교) 안농겸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골절학회 대한골절학회지 대한골절학회지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83 - 89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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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원위 상완골 간부 골절의 수술적 치료에서 외측 도달법에 의한 관혈적 정복술 및 금속판 내고정술을 시행한 후 치료 결과를 분석하여 외측 도달법의 유용성과 장단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1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원위 상완골 간부 골절로 관혈적 정복술 및 금속판 내고정술을 시행한 후 최소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12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7명, 여자가 5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36.7세 (27세~60세)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37개월 (13개월~77개월)이었다. 수술적 도달법은 Mills 등 (1996)이 기술한 외측 도달법을 사용하여 외측 주 (lateral column)의 전방에 금속판을 고정하였다. 임상적 결과는 최종 추시 시 골유합 여부, 골유합에 걸린 시간, 요골 신경 마비 등 합병증 유무와 함께 Mayo elbow performance score를 사용하여 주관절의 기능을 분석하였다. 결 과: 최종 추시상 전례에서 골유합을 얻을 수 있었고, 골유합에 걸린 시간은 평균 9주 (7주~12주)이었다. 수술 전 요골 신경 마비는 4예에서 있었으나 최종 추시상 전례에서 회복되었다. 주관절 굴곡은 평균 138도, 굴곡 구축은 평균 5도를 나타내었고, Mayo elbow performance score를 사용한 임상 결과는 평균 91점, excellent 9예, good 3예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결 론: 원위 상완골 간부 골절은 관혈적 정복술 및 금속판 내고정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한 수술적 도달법으로는 요골 신경의 탐색이 용이하고 상완 삼두근의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외측 도달법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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