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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18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39 - 6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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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東醫寶鑑』의 구성, 몸과 자연, 몸과 체질론, 몸의 구성론, 몸의병인론의 순서로 『동의보감』의 몸 인식에 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몸과 자연에서는 우주발생과 몸, 생노병사, 몸과 환경, 몸과 사시, 천인상응 등의 문제를 다루었다. 몸과 체질론에서는 上中下器論(태어날 때의 체질의 강약을 상중하 세 등급으로나눈 설명), 肥瘦論(살이 쪘느냐 말랐느냐에 따라 다른 치료법을 적용한다는 논리),黑白論(피부가 검은 색이냐 하얀 색이냐에 따라 원인을 다르게 본다는 논), 長短論(키가 큰지 작은지에 따라 맥의 차이가 있다는 논리), 男女論(남녀의 차이를 인식하여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논리), 老少論(노소의 차이를 고려하여 약물을 사용해야한다는 논리), 勇怯論(용기가 많은 사람과 겁이 많은 사람도 고려해서 구별해야 한다는 논리), 職業論(직업의 차이, 신분의 차이를 치료에 참조해야 한다는 논리) 등을 논하였다. 몸의 구성론에서는 도가에서 三寶로 꼽는 精氣神을 몸의 중요 구성요소로 살폈다. 몸의 病因論에서는 『東醫寶鑑』에서 지향하는 內傷中心의 질병관이몸을 중심으로 대상화하고 있음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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