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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17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265 - 29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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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부류/유형은 인간의 인지 체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언어와 관련하여 인간이 범주화를 하는 양상은 인간의 인지 체계에도 중대한 함의를 지닐수 있다. 분절적 지각 현상과 Labov의 실험 등이 그러한 통찰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언어학자들이 언어를 분류하는 일은 19세기의 형태론적 유형론에서 큰 결실을 맺었으며, 현대 언어유형론에서도 특정 언어 특성에 따른 언어 분류 및 언어 특성의지리적 분포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언어 요소는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될 수 있으나, 분포에 입각한 단어 분류, 즉 품사 분류가 언어학자들의 주된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분포에 의한 단어 분류와 기능에 의한 단어 분류가 맞물려서어떠한 교차 분류 체계를 낳는지 앞으로 더 고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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