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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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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아시아교정포럼 교정담론 교정담론 제5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7 - 5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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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의 의미수준에 따라 우울과 자아존중감이 청소년 비행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는 가를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청소년 비행에 영항을 미치는 중요요인들을 확인하고 세분화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사용변인은 생의 의미, 우울, 자아존중감, 비행성향 및 비행행동이었다.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남녀 학생 602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과 자아존중감은 생의 의미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생의 의미수준이 높으면 우울정도가 낮고 자아존중감이 높았다. 둘째 우울과 자아존중감은 생의 의미수준에 따라 비행성향에 다른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생의 의미수준이 낮은 집단은 우울만이 영향력이 있었고, 생의 의미수준이 높은 집단은 우울과 자아존중감이 모두 영향을 미쳤다. 셋째, 비행행동에는 생의 의미수준이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우울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우울은 생의 의미수준에 상관없이 비행성향과 행동과 가장 큰 영향력이 있으며, 생의 의미수준이 높은 경우는 자아존중감이 우울과 함께 비행성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연구결과를 통해 비행성향과 행동을 낮추거나 예방하기 위해 생의 의미수준에 따라 개입프로그램을 분화할 필요성이 있음이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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