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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평생교육학회 평생교육학연구 평생교육학연구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33 - 64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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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에 의해 비교적 짧은 시기에 제도화 및 일반화가 이루어진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들은 과연 그 개념과 관련하여 어떠한 혼란 양상을 보이고 있고 어떻게 개념을 인식하고 있는지 등을 탐색하였다. G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결과보고서, 모니터링 일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요 등의 비개입 데이터 분석, 문화예술교육 현장 및 전문인력 평가워크샵 등에 대한 관찰,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대상의 개인면담 및 포커스 그룹 면담 등의 심층면담 등의 질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였다.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들의 문화예술교육의 개념과 관련한 혼란을 탐색한 결과 ‘역할, 전공, 경력 등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각 차이’, ‘개념에 대한 갈증, 그러나 문화예술교육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 중’, ‘결과보고에 대한 압박으로 흔들리는 소신’ 등의 주제들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을 탐색한 결과는 ‘예술을 통한 표현력 및 창의성 신장으로서의 교육’, ‘여전히 기능중심으로서의 예술교육’, ‘전인적 성장 및 치유로서의 교육’ 등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학문적 정체성 형성 및 혼란을 줄이기 위한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들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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