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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명호 (단국대학교) 서경진 (단국대학교) 이지영 (단국대학교) 민상혁 (단국대학교) 유현열 (단국대병원 정형외과)
저널정보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지 대한척추외과학회지 제15권 제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65 - 173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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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계획: 후향적 연구 연구 목적: 추간공 및 추간공외 추간판 탈출증의 진단에 있어 자기 공명 영상 중 관상면의 진단적 유용성 및 가치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3월부터 2007년 3월까지 1년간 후향적인 방법으로 추간판 탈출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T2 관 상면 자기공명영상을 추가하여 실시하였으며, 이 중 자기공명영상의 효용성이 분명한 척추강내 추간판 탈출증을 제 외하고, 추간공 및 추간공외 추간판 탈출증 환자 중 선택적 신경 차단술 또는 수술적인 방법을 시행한 24명, 26례를 대상으로 2명의 척추외과 전문의와 2명의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해 각 이미지별로 진단적 효용성을 Pfirrmann의 분류 (0~3등급)으로 나누어 진단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자기공명영상 상 추간공(13례, 50%) 및 추간공외(13례, 50%)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된 26례를 대상으로 한 연 구에서 관상면과 축상면이 시상면에 비해 신경근 압박 소견을 더 명확히 관찰할 수 있었으며, 특히 추간공외 추간판 탈출증에 있어 관상면 영상은 모든 예에서 등급3의 결과를 보여 시상면 (모든 예에서 측정불가), 축상면 (등급 2 38.5%, 등급 3 61.5%) 영상에 비해 진단적 가치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결론: 추간공외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함에 있어 임상적인 이학적 소견과 더불어 그 위치 및 침범되는 신경근의 정확 한 압박 정도를 평가하는데 관상면 자기공명영상이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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