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연구 한중인문학연구 제29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 - 20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논문은 중국조선족사회의 대표적인 지성에 속하는 조성일 선생과 황유복 선생의 조선족의 위상에 관한 최근 논쟁을 다루고 있다. 이 논쟁은 조선족의 역사와 민족적 정체성 및 향후 생존과 발전 전략에 관한 원론(原論)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족 지식인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황유복 선생은 중국조선족은 디아스포라가 아니며 모국 국민과 무관한 100%의 조선족일 뿐이라는 관점을 내놓고 있는데, 이 논문에서는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중국조선족의 이중문화신분과 “제3의 영역”에 대해 분석하였다. 따라서 중국조선족은 이중문화신분의 갈등을 해소하고 “제3의 영역”의 우세를 충분히 살려 중국의 제한된 기회구조 내에서 신분상승을 추구하면서도 민족 문화와 정체성을 유지하는 통합의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