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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영민 (중앙대학교) 김재웅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아동권리학회 아동과 권리 아동과 권리 제12권 제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617 - 64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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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하는 델파이조사 방법으로 교수매체로서, 동화매체로서 아동들의 발달과 교육에 대한 증강현실 기술의 적합성을 조사하였다. 델파이 분석을 위해 교수 10명, 유아교사 20명, 초등학교 교사 20명, 아동콘텐츠 제작자 16명, 총 66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각 델파이 집단에서 수집된 반응들의 분석 결과, 7개 하위영역(AR의 발달적 가치, AR의 교육적 가치, AR 동화의 발달적 가치, AR 동화의 교육적 가치, AR 동화의 부정적인 영향, AR 특성, AR 동화제작시 고려사항)이 분류되었으며, 총 55문항이 도출되었다. 7개 하위영역의 각 문항에 대해 Likert 5점 척도로 중요도를 환산해 평가한 결과, 델파이 집단인 교수, 유아교사, 초등교사, 아동콘텐츠 제작자 등 모두 AR이 교수매체로서, 동화매체로서 적용이 가능하며,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으며, 특히 교수집단은 다른 집단의 전문가들보다 AR 동화의 부정적인 영향이 적다고 평가하였다. 델파이 평가문항의 신뢰도와 타당도(Cronbach's α와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AR에 대한 델파이 평가문항의 내적일관성 신뢰도와 구인타당도가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들은 AR이 차세대 교수매체로서, 동화매체로서 적합하고 적절하며 그 적용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을 다양한 집단의 전문가들을 통해 입증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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