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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산의학회 Perinatology Perinatology Vol.21 No.1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74 - 80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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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산후우울증은 즉각적인 진단 및 치료가 산모와 태어난 아기 및 그 가족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여러 연구에서 산후우울증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요인과 진단방법이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산후우울증의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밝혀지지 않은 다른 인자들을 좀 더 다양하게 조사하였다. 방법 : 2007년 2월 1일부터 2007년 11월 30일까지 10개월간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93 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학력,직업 유무, 분만력, 분만 방식, 임신 중 동반된 산과 및 내과적 질환, 분만 후 모유수유 지속기간, 신생아의 입원 기간,보양식 섭취 유무 등을 조사하여 이들의 출산 후 우울증의 발생 빈도와 연관시켜 조사하였다. 결과 : 조사된 여러 가지 요인들 중 경산부에서 산후우울증의 발생 빈도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분만 후 보양식을 섭취한 경우는 산후우울증의 발생빈도가 낮았지만 이는 경계성 상관관계적 의의를 보였다. 또한 산후우울증을 겪지 않은 산모가 보다 적극적인 모유수유를 시행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결론 : 위의 결과를 토대로 산부인과의사는 산후우울증의 발생에 관련된 인자를 가진 산모들에게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짐으로써 산후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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