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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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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비만학회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 Vol.18 No.2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72 - 7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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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본 연구의 목적은 자세안정과 체질량지수는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복부비만을 가정한 상체의 중량추가가 자세안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방법: 49명(26.9±12.2세)의 여성을 체질량지수가 25 미만인 그룹(NW)과 25 이상인 그룹(OW)으로 구분하고, NeuroCom Balance Master를 이용하여 평형성의 감각상호작용 검사(SIB), 한발 들고 서있기, 앉았다 일어서기, 그리고 한발 걷고 빠르게 돌아서기를 측정하였다. 정적 평형성을 평가하는 SIB와 한발 들고 서있기는 눈 감고 및 눈 뜬 상태에서 모두 실시하였다. 그리고 중심비만의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약 4.5kg의 중량을 넣은 배낭을 앞으로 메고 동일한 방법으로 다시 측정하였으며, 자세안정은 항목의 신체동요 속도(degree/sec)로 평가하였다. 결과: 중량 부하이후 눈뜨고(0.48 vs 0.54, P<0.01) 및 눈감고(0.95 vs 1.05, P<0.01) 측정한 SIB, 눈뜨고 한발서기(0.91 vs 0.92, P<0.001), 그리고 한발 걷고 빠르게 돌아서기(16.87 vs 18.50, P<0.01)는 신체동요속도가 감소하여 평형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과체중자(0.96)가 정상체중자(1.12)보다 눈감고 측정한 SIB의 동요속도는 작았으나(p<0.05), 앉았다 일어서기의 동요크기는 컸다(2.89 vs 3.82, P<0.001). 결론: 이상의 결과는 상체비만을 가정한 중량 추가가 정적 및 동적 평형성을 향상시키는 경향을 보였으나 연습효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foam과 같은 표면위에서 정적 평형성의 유지는 과체중자가 유리하지만 동적 평형성을 평가한 앉았다 일어서기는 불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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