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비만학회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 Vol.18 No.2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65 - 71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연구배경: 최근 청소년들의 체격(신장 및 체중)은 향상되었으나, 과잉영양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이 증가하면서 체력 수준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도에 따른 체력수준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서울시내 학생 2,385명(중1: 1,034명, 고1: 1,351명/남: 1,538명, 여: 847명)을 대상으로 비만도를 계산한 후 80% 미만은 저체중, 80~120%는 정상, 120~130%는 경도비만, 130~150%는 중등도 비만, 15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분류하였다. 체격(신장, 체중)검사 및 체력검사 [50m달리기(순발력), 팔굽혀펴기(남자)/팔굽혀 매달리기(여자)(근력/지구력), 윗몸일으키기(근력/지구력), 제자리 멀리뛰기(순발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유연성), 오래달리기(심폐지구력)]를 실시해 얻은 점수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총 체력점수는 체중 및 비만도와 유의한 음의 상관성이 있었다(각각 P<0.05). 비만도를 세분화하여 체력점수를 비교한 결과, 남자의 경우 정상체중군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여자의 경우 저체중군의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체력점수가 감소하였다. 결론: 저체중은 체력수준 저하와 유의한 관련성이 없으나, 비만군인 경우 체력수준 저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비만군에 대한 학교 및 가정에서의 포괄적인 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리라 사료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