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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산업경영학회 경영연구 경영연구 제25권 제2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253 - 277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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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포츠 경기의 승패, 선거 결과, 자신의 미래 등과 같이 불확실한 사건을 예측할 때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합리적으로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결과를 예측하는, 희망적 사고(wishful thinking)를 하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희망적 사고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언제 희망적 사고를 하는 지, 희망적 사고에 어떠한 요인들이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를 투자자들의 투자 대안 선택에 적용하여 자금원천에 따라 장·단기 금융 상품에 대한 선호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알아보았다. 자금마련에 들인 노력 정도를 기준으로 적금자금과 주식투자이익자금으로 자금원천을 다르게 하고, 투자기간을 단기투자(3개월)와 장기투자(3년)로 다르게 할 경우 불확실성이 큰 장기투자에서 희망적 사고를 하는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였다. 실험 결과, 장기투자 시 고위험·고수익(High Risk - High Return) 상품을 저위험·저수익(Low Risk - Low Return) 상품보다 더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장기투자 시 고위험·고수익 상품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주식투자이익자금 보다 적금자금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의 이론적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에 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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