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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순홍 (한국기업지배구조센터(KCGS)) 연강흠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재무학회 재무연구 재무연구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1 - 3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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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배구조가 좋을수록 기업의 대리인 비용이 감소한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개별기업의 지배구조점수를 통해 대리인 문제가 기업의 보유현금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지배구조가 좋은 기업일수록, 그리고 특히 주주권리보호가 우수한 기업일수록 보유현금비율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기업지배구조의 내생성을 통제한 이후에도 동일한 결과를 얻어 지배구조가 좋을수록 보유현금을 축적함으로써 사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경영자의 유인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대리인 이론의 주장을 지지했다. 재벌기업의 경우 비재벌기업보다 현금성 자산을 유의적으로 낮게 보유하였고 기업지배구조의 영향력도 더 컸다. 한편, 재벌기업의 그룹 내 기타 계열사들의 보유현금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기업의 보유현금비율이 유의적으로 낮아져 재벌기업에 내부자본시장이 존재함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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