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창제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사회보장학회 사회보장연구 사회보장연구 제24권 제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39 - 166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의 목적은 연령별 재무적 노후준비의 정도와 유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자료는 통계청에서 2007년 6월 17일에서 6월 26일 기간 중에 조사를 수행한 사회통계자료 중에서 20세 미만을 제외한 20세 이상 61,327명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본 연구는 Ando와 Modigliani의 경제적 생활주기모형을 개념적 체계로 하여 연령별 재무적 노후준비유형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재무적 노후준비 비율은 30대에서 50대 이르는 중년기가 가장 높고 중년기 이전 시기인 20대나 60대 이상의 고령기에는 낮았다. 둘째, 남성의 재무적 노후준비비율이 여성의 재무적 노후준비비율보다 훨씬 높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차이가 커진다. 셋째, 공적연금이 재무적 주요 노후준비유형으로 선택된 비율이 44.2%로 우리나라의 공적 노후 소득보장수준이 선진국에 비하여 너무 낮다. 넷째, 예금, 적금, 저축성 보험 등 금융저축은 주요한 재무적 노후준비유형에서 두 번째로 선택되었고, 부수적 재무적 노후준비 유형에서는 첫 번째로 선택되었다. 다섯째, 연령에 따라 재무적 노후준비유형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공적 연금과 사적 연금, 그리고 주식 채권 등의 투자는 젊은 층에서 금융저축, 부동산 운용은 고령층에서 선호하는 재무적 노후준비유형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성별에 따라서 재무적 노후준비유형이 상당히 달랐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