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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차영란 (수원대학교) 허성호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광고학회 광고학연구 광고학연구 제19권 제5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67 - 19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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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 경기권 대학생 남학생 266명 여학생 240명, 총 506명을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자극물로 처치하여 후원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처치 변인은 기업의 선호도(부정/중성/긍정), 후원목적(인도적/상업적), 후원형태(스포츠/문화예술/사회봉사)의 세 차원으로 구분하여 작성한 18개의 시나리오를 사용하였다. 후원효과는 이미지개선, 호감도, 구매의사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긍정적인 기업일수록 후원효과가 모두 높았고, 후원목적이 인도적일때 후원효과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후원형태에서는 이미지개선과 구매의사에서는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호감도에서만 사회봉사활동과 관련된 후원을 할 경우 스포츠보다 더 큰 호감도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정적인 기업이 인도적인 차원에서 후원을 할지라도 그 호감도는 크게 바뀌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후원목적을 인도적으로 하였을 때 후원효과를 가장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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