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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정규 ((재)한국과학창의재단) 박춘성 ((재)한국과학창의재단)
저널정보
한국일본교육학회 한국일본교육학연구 한국일본교육학연구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1 - 1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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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계 각국의 영재교육은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변천에 따라 영재교육의 중요성이 공감되어 영재들과 영재교육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들을 증오하기도 했던 애증(愛憎)의 교육사를 거쳐 오늘날의 영재교육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고도의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은 2000년도부터 세계는 창의적 인재육성과 확보에 경쟁적으로 많은 예산 투자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우리나라, 미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홍콩을 비롯하여 일본의 영재교육 정책동향을 살펴보고 비교분석하였다. 특히, 전후 일본은 영재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국가들과는 달리 공식적으로 영재교육과 관련된 공식적인 법령을 제정하거나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2002년부터 Super Science Highschool와 Super English Language Highschool과 같은 학교를 지정·설립하여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2006년에는 “과학기술인재종합계획 2006”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갖춘 첨단과학 인재육성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중 영재교육과 관련하여 “이과 영재의 개성·능력 신장 사업”을 설정하여 영재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공식적으로는 영재교육의 용어를 표방하지 않고 있었던 일본이었지만, “과학기술인재 종합계획 2006”을 통해 “이과영재”라는 용어가 최초로 공식문서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지금도 기초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이 향후 이과영재교육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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