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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운동사협회 운동학 학술지 운동학 학술지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55 - 61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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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이 연구의 목적은 수영선수의 영법별·성별·거리별 손상분석을 통하여 수영손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 [방법] 2010년 12월 현재 수영선수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클럽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 64명(남:44명, 여:2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중 손상이 있는 선수는 총 37명이었으며, 손상이 없는 선수는 27명이었다. 평균 연령은 15.38세(최소11세, 최대22세)였다. 총 64명의 수영선수를 15년 이상 현장경험이 있는 전문운동사가 유병률에 의한 문진검사와 이학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와 방사선검사 결과를 토대로 빈도분석과 χ²에 의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분석결과 어깨 손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 손상구조물로는 근육손상이 가장 많았다(p=.000). 어깨 손상 중에서도 충돌증후군이(Shoulder Impingement)이 가장 많았다. 영법으로 보면 배영선수가 손상이 가장 많았으며, 자유형 선수는 손상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 손상에는 유의한 차가 없었으며, 중·장거리 선수가 단거리 선수보다 손상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변인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수영선수는 과도한 어깨 회전운동으로 인하여 충돌증후군에 의한 어깨 손상이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영 선수가 자유형 선수보다 손상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장거리 선수가 단거리 선수보다 손상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법 간, 성별, 거리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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