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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운동사협회 운동학 학술지 운동학 학술지 제12권 제3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89 - 9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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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이 연구는 야구선수를 대상으로 경력에 따라 어깨관절의 운동범위와 위팔뼈의 후굴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방법] 이 연구를 위해 현재 대한야구협회에 선수로 등록되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6개월 이내에 어깨 손상이 없는 남자선수 26명(집단1: 경력 6년 이하, 집단1: 경력 7~9년, 집단3: 경력 10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를 위해 어깨관절의 관절운동범위(안쪽돌림, 가쪽돌림)와 X선 검사를 실시하였다. 후굴 각도의 계산은 Sderlund 등이 제시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결과] 관절운동범위와 후굴은 주측이 비주측에 비해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안쪽돌림 관절운동범위는 경력 7-9년 집단이 경력 6년 이하 집단보다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쪽돌림 관절운동범위는 경력 7-9년 집단이 경력 10년 이상 집단보다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팔뼈의 후굴은 경력 7-9년 집단과 경력 10년 이상 집단이 경력 6년 이하 집단보다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야구경력과 후굴 사이에는 유의하게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어깨관절의 안쪽돌림과 가쪽돌림 운동범위, 그리고 위팔뼈의 후굴은 야구경력 7-9년 집단이 가장 높았으며, 10년 이상이 되더라도 관절운동범위와 후굴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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