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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기환 (건국대학교) 고덕환 (건국대학교) 신주용 (건국대학교) 최진영 (건국대학교) 김응식 (건국대학교) 김동헌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골절학회 대한골절학회지 대한골절학회지 제21권 제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89 - 194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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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고령의 고관절부 환자에서 수술 후 섬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인자들을 파악하여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3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본원 정형외과에서 고관절부 골절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65세 이상의 환자 135명 중 수술 후 섬망을 보인 14명과 (10.4%) 수술 후 섬망을 보이지 않은 121명의 (89.6%) 대조군 간에 섬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진 인자에 대해 비교 조사하였다. 결과: 수술 후 섬망군과 비섬망군 간의 카이 자승 검사상 75세 이상의 고령, 이전 섬망의 과거력, 인지기능장애가 있는 경우, 입원이나 수상 전 보행능력이 낮을수록, ADL 의존도가 높을수록, 내과적 동반질환이 많을수록, 치매가 있는 경우, 수술 후 저산소증, 수술 후 전해질 불균형이 있는 경우, 수술 후 헤모글로빈, 헤마토크릿 수치가 낮을수록, 수술 후 알부민 수치가 낮을수록 섬망이 잘 나타났다 (p<0.05). 성별, 골절 분류, 수술 방법, 마취방법, 입원 후 수술까지의 기간은 수술 후 섬망군과 비섬망군 간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고령의 고관절부 골절 환자에서 수술 후 섬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면서 다인자적인 성향이 있었다. 따라서 섬망의 원인이 되는 여러 인자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수술 후 섬망의 발생 예방 및 고관절부 수술 후 예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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