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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수 (동국대학교) 정필현 (동국대학교) 강석 (동국대학교) 김종필 (동국대학교) 김영성 (동국대학교) 박종석 (동국대학교) 이상호 (동국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골절학회 대한골절학회지 대한골절학회지 제21권 제1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3 - 18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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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골수강내 금속 고정을 시행한 대퇴 전자하 골절의 치료에서 정복이 어려운 경우 최소절개를 통한 관혈적 정복술과 도수정복술의 결과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대퇴골 전자하 골절 42예 중 골수강내 금속정 내고정 후 최소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35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골절의 분류는 Fielding 분류와 Russel-Taylor 분류를 사용하였으며 골절의 분류와 골절 정복의 방법에 따라 도수정복군과 관혈적 정복군으로 나누었다. 골절의 전위가 심하지 않거나 해부학적 정복을 얻는 경우 도수정복술을 시행하였으며 정복이 되지 않는 경우 또는 소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최소절개를 통한 관혈적 정복술을 시행하였으며 양 군을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총 35예 중 15예에서 도수정복을 시행하였고 20예에서 관혈적 정복을 시행하였다. 수술시간과 수혈의 양, 총 입원일수, 부분 체중부하 목발보행, 골유합 기간은 양 군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술 후 보행능력 및 관절운동범위의 평가상 양 군에서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결론: 대퇴골 전자하 골절의 골수강내 금속정을 이용한 치료에 있어 도수정복과 관혈적 정복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골절의 도수정복이 용이하지 않은 경우 적극적 관혈적 정복과 부가적 고정술을 시행하여 해부학적 정복과 견고한 내고정을 얻는 것이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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