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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혜 (동명대)
저널정보
우리어문학회 우리어문연구 우리어문연구 제33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469 - 492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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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어 연결어미 ‘-기에’와 ‘-길래’에 대한 통사적 특성과 의미 차이를 밝히고 기존의 한국어 교재에서 소홀히 다루어져 온 ‘-기에’를 하나의 독립된 교육 문법 항목으로서 제시할 것을 제안하고자 하는 데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법 교육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문법 항목을 고려해 볼 때 실제 언어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낮은 표현들은 사용 문법의 범주에서 교육하기보다 이해 문법의 범주에서 다루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으로 그동안 ‘-기에’를 교육 문법 항목에서 제외시켜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유 표현에 대한 실제 사용 빈도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 연구가 아직은 부족하고 또 격식적인 상황과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사용되어야 하는 표현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적인 언어 교육이 되려면 ‘-길래’와 ‘-기에’ 역시 사용 환경에 따라 달리 교육되어야 한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본고에서 제안하고자 하는 바도 이러한 이유에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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