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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가의 FDI유입에 대한 결정요인을 개발도상국가의 발전(소득)정도에 따라 중간소득 개발도상국가와 저개발 국가로 나누어 비교분석 하였다. 중간소득의 개발도상국은 부패지수가 낮을수록,인터넷 전용회선 가입율이 높을수록, 중등교육 등록율이 낮을수록 그리고 연료수출비중이 낮을수록 FDI유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최빈국으로 볼 수 있는 저개발국가들은 인플레이션이 낮을수록,개방도가 높을수록,1인당 국민소득이 낮을수록, ODA비중이 낮을수록 FDI유입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소득의 개발도상국가로는 단순 노동의 제조업 FDI가 유입되고 저개발국가의 경우는 원조성격을 띤 FDI가 유입되기 때문에 FDI결정요인에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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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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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희 / 2010 / 한국과 세계의 대아시아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비교 연구 / 여성경제연구 7(2):95~112
Alfaro,L / 2003 /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Growth:Does the Sector Matter
Antras,P / 2007 / Organizing Offshoring; Middle Managers and Communication Cost
Asiedu,E / 2002 / On the determinan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to developing countries: Is Africa Different / World Development
Asiedu,E / 2006 /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Africa: The Role of Natural Resources, Market Size, Government Policy, Institutions and Political In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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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ras,P / 2007 / Organizing Offshoring; Middle Managers and Communication Cost
Asiedu,E / 2002 / On the determinan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to developing countries: Is Africa Different / World Development
Asiedu,E / 2006 /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Africa: The Role of Natural Resources, Market Size, Government Policy, Institutions and Political In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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