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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학량 (국민대학교)
저널정보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 인문사회과학연구 제49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33 - 5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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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14년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이 효율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어떤 유권자 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예비후보자 설문조사에 근거하고 있다. 연구 결과는 예비후보자들의 70%가 유권자의 휴대폰번호를 가장 중요한 정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논리적 추론에 근거하여 설정된 가설과는 달리 전자우편 주소 대신 집주소를 두 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선거의 규모, 선거구의 도시화 정도, 예비후보자의 지역구와의 연고 정도에 따라 예비후보자가 휴대폰번호를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가설은 입증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입증되었다. 가설과는 달리 선거구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선거구와 도시화 정도가 크게 진전된 선거구에 출마된 예비후보자가 휴대폰번호를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선거구와 연고가 깊은 선거구에 출마한 예비후보자일수록 휴대폰번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만 입증되었다. 그 외의 유권자 정보에 대해서도 선거구 규모가 클수록, 도시화가 더 많이 진행될수록, 지역구와의 연고가 깊을수록 전자우편, 집주소, 집전화번호의 순으로 예비후보자가 유권자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가설 설정을 했으나, 분석결과 집주소, 집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순이거나 집주소, 전자우편주소, 집전화번호의 순이어서 가설이 입증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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