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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예술심리치료연구 예술심리치료연구 제10권 제2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219 - 23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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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10여년 간(2000년 1월∼2013년 7월) 음악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를 바탕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낸 변인들을 심리변인군(억제, 강화), 신체변인군, 생리변인군, 사회성변인군, 인지변인군으로 분류한 뒤 메타분석을 통해 치료효과 변인들의 효과크기를 분석했다. 또한 대상(성인, 노인)과 대상유형(정신심리, 신체생리, 사회적응)에 따라 효과크기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모든 변인군이 유의미한 효과를 가진 것을 나타났으며, 심리변인군-억제기능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 심리변인군-강화기능, 사회성변인군, 신체변인군, 생리변인군, 인지변인군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에 따른 효과크기는 심리변인군의 억제기능과 강화기능, 사회성변인군이 유의미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변인군-억제기능에서 통합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 성인, 노인 순이었다. 심리변인군-강화기능에서는 성인, 노인 순으로 나타났고 사회성변인군에서는 성인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 통합, 노인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유형에 따른 효과크기는 심리변인군의 억제기능과 강화기능이 유의미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변인군-억제기능에서 정신심리가 가장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 사회적응, 신체생리 순으로 나타났다. 심리변인군-강화기능에서는 정신심리, 사회적응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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