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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산 (전북대학교) 박세현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체육사학회 한국체육사학회지 한국체육사학회지 제20권 제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27 - 14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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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WTF와 ITF 로 분화 발전하고 있는 태권도가 하나의 방향성을 가질 수 있는 동질감을 찾기 위해, 분화 이전의 태권도 교본을 고찰하여 초창기 태권도 선생들의 태권도의 인식을 고찰하였다. 먼저, 초창기 태권도 교본의 저자들은 태권도는 일본의 가라데가 아닌, 오끼나와 “데”와 같은 무예의 재료를 가지고, “화랑도” 라는 민족 무예 정신을 기반으로, 우리 민족 체질에 맞게 만들어지고 있는 무예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교본에 그들의 그러한 의지가 서술되었으며, 기록된 실재 무예 내용에 중국의 무술이나 자신들 스스로가 창안한 형들이 수록되어 있는 것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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