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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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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정대현 (인하대학교) 배성미 (인하대학교) 김종대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회계학회 회계학연구 회계학연구 제40권 제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299 - 337 (3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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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이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을 이용한 경영자의 재량적 재무보고 유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K-IFRS는 기업의 경제적 실질을 보다 잘 반영하여 재무보고의 질을 향상시키는 반면, 경영자들에게 회계처리에 대한 보다 많은 재량권을 허용하여 재무 보고 시 기회주의적 행동의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경영자의 재량적 재무보고 유인은 K-IFRS 도입 이후 상각을 중지하는 대신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여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미달금액을 ‘영업권손상차손’으로 인식하도록 요구된 영업권 회계처리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K-IFRS 도입 전․후에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에 있어서 경영자들의 재량적 재무보고 유인인 이익유연화(income smoothing)와 “big-bath”의 행태에 변화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K-IFRS의 도입 이후 새로운 회계처리기준에 의한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의 결과가 기업의 경제적 속성을 더 잘 반영하고 있는지를 추가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09년~2012년 동안 감사보고서의 주석사항을 통해 영업권 상각비 및 손상차손을 보고한 851개 기업-연도 표본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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