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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빈미영 (경기연구원) 손슬기 (경기연구원)
저널정보
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지 대한교통학회지 제39권 제6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737 - 752 (16page)
DOI
10.7470/jkst.2021.39.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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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앞으로 몇 년 안에는 일반차와 혼재되어 교차로가 있는 도심부에서 운행할 것인데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운행되기 위해서는 도로상의 주행규제정보를 제공하는 IoT교통안전시설 설치와 보급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IoT교통안전시설이 실제 도로상에 설치되었을 때의 효과평가를 하기 위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도로를 구현하여 도로안전성과 효율성을 평가하는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IoT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였을 경우와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해 VISSIM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도입비율(0%, 10%, 30%, 50%, 70%, 100%)에 따라 구간별 링크의 밀도, 지체, 속도, 교통량, 상충이 개선되는지, 교차로 연료소모량, 차량지연, 대기열길이를 평가하였고 SSAM을 활용해 시나리오별 상충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IoT 교통안전시설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모두 자율주행차 도입비율이 높아질수록 도로의 효율성 및 안전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IoT 교통안전시설이 없을 때, 자율주행차 100% 도입시 자율주행차 0% 대비 링크의 지체는 31.2%, 노드의 대기열길이는 31.7%, 상충은 14.5%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IoT 교통안전시설이 있을 때, 자율주행차 100% 도입시 링크의 지체는 26.9%, 노드의 대기열길이는 29.1%, 상충은 16.5%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oT 교통안전시설 중 속도제한표지를 설치했기 때문에, IoT 교통안전시설 설치 전에 비해 설치 후 링크와 노드의 효율성이 개선되지는 않았으나, 총상충건수와 차량1대가 경험하는 상충건수는 설치 후에 더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속도제한 정보로 인해 구간의 속도가 규칙적으로 감소하였으며 결론적으로 상충건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초록
서론
선행연구 및 동향
분석방법론
분석결과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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