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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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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안태경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문석 (광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 한국디자인리서치 제2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31 - 38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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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가상현실 서비스는 그 서비스를 즐길 만큼의 질을 확보하지 못했다. 가상현실 서비스는 사용자가 현실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 있는 느낌을 준다. SNS 유저들은 유저들이 자신의 프로필과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구축한 장소를 만들 수 있다. VR서비스와 SNS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서비스 사용자들이 모두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시도해보려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VR서비스는 현재 새로운 콘텐츠가 없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NS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하며 성장해 가고 있다. VR은 SNS에서 도입될 새로운 기술이 될 수 있고, SNS는 VR에서 필요로 하는 마르지 않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 VR과 SNS는 결합될 수 있으며, 이는 VNS(가상현실 사회연결망 서비스)를 탄생시킬 것이다. VNS는 “새로운 내가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으로 정의 될 수 있다. “새로운 나”는 기존의 인터넷 익명성에 기댄 또 하나의 나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사회 속에서의 완전히 새로운 나를 창조해 내는 일이 될 것이다. 또한 VNS는 VR게임과 다르게, 그 세계의 구현이 매우 중요해지게 될 것이며, VNS만의 관계망 시스템을 구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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