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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훈병 (건양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7권 제3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653 - 67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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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대학에서 학습부진 문제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학습부진 학생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주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습부진단 도구를 개발하여 학습부진학생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부진 진단도구는 7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7개 요인은 다음과 같다: “학습내용이해노력”, “시험불안”, “의지부족”, “교수의지지”, “교우관계”, “부모의 관심”, 그리고 “경제적 문제”를 주요 변수로 설정하였다. 둘째, 학습부진 학습자와 일반 학습자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요인은 “교수의지지”, “학습내용이해노력”, “교우관계”, “시험불안”, “경제적 문제”였다. 셋째, 학습부진 학습자와 일반 학습자 판별에 영향을 보인 요인은 “교수의 지지”, “경제적 문제”, 그리고 “의지 부족”으로 나타났다. 일반학습자와 학습부진 학습자를 구별하는 변량의 58.4% 정도를 설명하고 있으며, 분류 정확률은 90.6%였다. 이상의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대학에서 학습부진 학생 지도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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