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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창훈 (제주 한라대학교)
저널정보
영주어문학회 영주어문 영주어문 제32권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31 - 5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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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제주도 설화 원형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을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하려 할 때 어떤 방향으로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제주도의 설화는 콘텐츠소스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중적으로 그 내용이 널리 알려져 있지 못하다. 제주 설화를 문화콘텐츠 상품으로 가공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이를 널리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주 설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변용하여 널리 알려지게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 지역마다 여건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지역의 설화를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하는 데는 위에 언급한 난관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제주도는 타 지역보다 관련 산업기반이 허약하고 제조시설이 없다는 한계 때문에 이를 상품화하는 데는 더 큰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직접적인 상품개발보다는 간접적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산업적인 기반이나 자본, 인력 등이 부족한 제주도에서는 직접적인 상품의 개발보다 제주 설화 원형에 대한 관련 자료들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것. 둘째, 인간캐릭터 위주인 설화원형을 캐릭터 상품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보조캐릭터를 개발. 셋째, 기존의 상품을 보호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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