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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봉원 (경주대학교)
저널정보
영남고고학회 영남고고학 영남고고학 제76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5 - 38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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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반구대, 천전리, 그리고 소위 검파형과 기하문 암각화에 대해 고고학적 맥락 파악의 중요성을 고찰하고 이들을 적절하게 편년하는 것이다. 특히 사실적인 반구대 그림, 추상적인 천전리 그림, 그리고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 검파형 암각화 및 지석묘 상석에 새겨져 있는 기하문 암각화를 편년함에 있어서 고고학적 맥락, 공반관계, 및 교차편년 법을 토대로 접근하였다. 그 결과로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시대,’ 천전리 기하문,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 검파형, 그리고 지석묘 상석에 새겨진 동심원 암각화 및 성혈 등은 ‘청동기시대’로 편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지석묘 상석에 새겨진 석검과 석촉 등은 비록 구상 (具象)적인 그림이기는 하지만 이 유물들이 지석묘의 부장품으로 발견되는 예가 많은 것을 고려하여 지석묘와 동시기인 ‘청동기시대’로 편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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