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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문태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회계정보학회 회계정보연구 회계정보연구 제34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343 - 36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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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스닥시장 진입시점에서의 기업부실지수가 상장폐지와 설명관계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기업부실지수는 Altman et al.(1995)의 K-Score로 측정한바, 이 지수가 높을수록(낮을수록) 기업부실의 위험이 낮은(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연구대상은 코스닥이 출범한 1996년부터 2013년까지 자료입수 가능한 신규상장 1,038개 기업 중에서, 2000년 이후 상장폐지된 303개 기업과 2013년까지 상장유지된 735개 기업을 대응하여 검증하였다. 단변량 상관분석과 평균차이분석 결과, 기업공개 직전과 기업공개 연도에 기업부실지수가 양호(불량)할수록 상장폐지 가능성이 낮게(높게) 나타났으며, 기업공개 전후 기업부실지수는 상장폐지된 집단이 상장유지된 집단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자승 검정 결과, 부실로 예측된 표본에서 상장폐지 빈도는 기대빈도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결과, 기업부실지수의 회귀계수는 상장폐지에 유의한 양(+)의 설명력으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본질적으로 신규상장 직전과 신규상장 연도에 기업부실지수가 상장폐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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