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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태훈 (세종대학교) 단예 (세종대학교) 배기형 (세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상품학회 상품학연구 상품학연구 제35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11 - 118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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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국 금융산업의 산업간 연관관계를 수량적으로 파악하여 국민경제의 기여도를 분석하기 위해 중국 통계국의 2013년 발행한 2010년 산업 연관표를 이용하여 기본분류인 42개 산업 중 금융산업을 중심으로 국민경제의 기여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중국 금융산업의 생산유발계수는 열 합계 3.615, 행 합계는 1.926로 서비스산업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제조업보다 낮다. 따라서 아직 중국의 금융산업은 성숙하지 못했다. 둘째, 중국 금융산업의 영향력 계수는 1.1982, 감응도계수는 0.636로 금융산업이 타산업의 최종수요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금융산업이 다른 산업을 연결하는 정도가 작아 중국의 금융산업은 중간수요적 원시산업형임을 알 수 있다. 셋째, 중국 금융산업의 소득유발계수는 0.347, 생산세유발계수는 0.131이다. 특히 중국 금융산업의 부가가치유발계수는 1.002로 이는 금융산업 전체에서의 부가가치 창출의 기회가 거의 모든 것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끝으로, 2010년 금융산업의 최종수요액 0.6조 위안(2010)를 투입할 경우 금융산업의 전 산업에서 유발되는 총생산유발액은 총94.4조 위안, 부가가치유발액은 총 1.872조 위안, 소득유발효과는 총 13.8조 위안, 또한 생산세 유발액은 총 약 4.9조 위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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