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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태영 (경상대학교) 김광욱 ((주)대구은행) 안경애 (순천향대학교)
저널정보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금융지식연구 금융지식연구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3 - 31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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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발생한 저축은행의 부실사태로 저축은행의 공신력과 신뢰성이 크게 무너졌으며 이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정부는 저축은행에 대한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저축은행 부실사태가 5여 년이 지난 현재 물론,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저축은행의 경영개선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저축은행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Malmquist -Luenberger 생산성지수를 이용하였으며, 저축은행 부실사태의 원인 중 부실대출 문제를 고려하여 정상산출물과 유해산출물을 동시에 고려하는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비효율성 및 생산성 변화에서 지역 간 차이가 나타나고 있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2013년 말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이 마무리 되고 이후 전체 저축은행의 경영지표가 개선되었다는 평가는 대형 또는 수도권 중심의 저축은행에 해당되며 지방 및 소형 저축은행과는 차이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저축은행의 양극화 및 지역 별 차이가 존재하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한 저축은행 정책이 필요하며, 특히 지역 저축은행의 보다 적극적인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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