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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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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정종윤 (전남대학교) 이동윤 (전남대학교) 허민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지질학회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2021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291 - 291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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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 발자국화석의 생흔분류군(Ichnotaxa)은 1957년 Stokes에 의해 Pteraichnus saltwashensis 가 최초로 제안된 이래로 현재까지 다양한 대륙과 지질학적 시간대에서 발견되어왔으며 한국에서도 대형 익룡 발자국화석인 Haenamichnus uhangriensis 가 해남 우항리층에서 최초로 보고된 이래로 많은 지역에서 익룡 발자국화석이 보고되어왔다. 익룡발자국의 생흔분류군은 현재까지 5개의 생흔속(Ichnogenera), 16개의 생흔종(Ichnospecise)이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익룡 발자국 화석이 Pteraichnus 생흔속에 편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생흔종의 경우도 최초로 보고된 지역에만 한정되어 사용되고 있어 좀 더 체계적인 분류 기준에 논의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전라남도 화순 서유리 공룡발자국화석지에서 발견된 약 300여 점의 익룡 발자국화석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익룡 발자국의 분류 기준으로 사용될 수 있을 만한 변수에 대해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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