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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유미 (안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 구약논집 구약논집 제20권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32 - 60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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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엘리야 엘리사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열왕기상 17장-열왕기하 13장까지에 나오는 엘리야 엘리사 이야기에서 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의 특징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을 위해 먼저 엘리야 엘리사가 활동하던 오므리 왕조 시대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배경을 알아보았다. 이 시대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강력하고 부유한 시대였지만 경제적 이익을 위해 바알종교를 이스라엘로 들여왔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에서 바알종교가 성행하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엘리야 선지자는 선포/성공과 도망/좌절이라는 반복적 패턴의 행보를 보였다. 그리고 불이라는 상징을 통해 그는 여호와의 임재와 심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는 늘 비주류의 존재들에게 물과 양식을 공급받았다. 이런 특징은 당시 이스라엘에서 여호와와 그의 선지자가 배척받는 대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 속에서 불을 통해 여호와께서는 그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셨고 그에게 대항하는 자들을 심판하셨다. 그리고 엘리사 선지자는 물을 고치고 물과 양식을 공급하는 생명의 선지자이며 가난한 백성들과 함께 거하였고 그들은 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였다. 또한 그는 정치와 전쟁에도 관여하였고 엘리야보다 이스라엘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결론적으로 두 선지자는 여호와를 잊었던 오므리 왕조 시대에 주변인으로서 좌절하고 배척받고 궁핍하게 살았으나 많은 기적을 통해 여호와의 살아계심과 여호와만이 진정한 이스라엘의 왕이심을 알리기 위해 애쓴 선지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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