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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정희 (전주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0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373 - 384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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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윌슨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극작가이자, 역사학자이다. 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진정한 정체성을 추구하며 그들의 뿌리를 찾고자 한다. 이러한 그의 바람을 성취하기 위해 윌슨은 10년 단위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조 터너의 왕래』는 그들의 뿌리를 찾으려는 목적의 일환으로 쓰여졌다. 이 작품에서 남부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그들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북부로 이주한다. 그러나 그것은 소용없는 일이 되고, 그들은 백인사회에서 불평등을 경험할 뿐이다. 이 극의 주인공인 루미스는 터너에 의해 7년 동안 노예생활로 고통을 겪었다. 터너는 노예를 납치하는 인물로 인종차별주의자인 백인을 상징한다. 루미스는 칼로 자신의 가슴을 긋는 행동으로 백인 사회에 저항한다. 결국 바이넘이라는 인물의 도움으로 루미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데, 바이넘은 이 극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잘 알고 있으면서 뿌리를 찾는 자이다. 윌슨은 이 극의 인물들의 역할을 통해 백인 사회에 대한 저항과 구원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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