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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현섭 (공주대학교) 홍성애 (공주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 대한보건연구 제46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47 - 5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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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남ㆍ녀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였다. 사용된 데이터는 가중치가 적용된 복합표본 분석으로 SPSS Ver.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최종 분석 대상은 55,748명이었다. 연구결과: 남학생 9.3%, 여학생 17.4%가 자살생각을 경험한 곳으로 밝혀졌다. 남학생의 자살생각에 가장 큰 영향 변수는 우울(OR=5.61)이며, 폭력 피해경험(OR=2.35), 스트레스(OR=2.08), 친척집 거주(OR=1.99), 약물경험(OR=1.92), 성경험(OR=1.35), 음주경험(OR=1.27), 주관적 건강 인지(OR=1.27), 기숙사 거주(OR=1.26), 경제만족도(OR=1.17), 수면만족도(OR=1.14), 연령(OR=0.88), BMI(OR=1.0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영향 변수는 우울(OR=4.77)이며, 약물경험(OR=4.13), 폭력피해경험(OR=2.27), 스트레스(OR=2.06), 성경험(OR=1.63), 흡연경험(OR=1.37), 음주경험(OR=1.32), 주관적 건강 인지(OR=1.31), 연령(OR=0.83), 경제상태(OR=1.11), BMI(OR=1.11), 수면만족도(OR=1.10), 학업성적(OR=1.06)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남ㆍ녀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요인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므로 차별화된 개입과 중재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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