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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종빈 (한국체육대학교 모션이노베이션센터) 유시현 (한국체육대학교) 박상균 (한국체육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 스포츠사이언스 스포츠사이언스 제38권 제1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57 - 168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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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체질량지수 (BMI; Body Mass Index)에 따른 보행요인과 하지관절 각도, 양발 협응력을 비교분석 하였다. 이를 위해 20대 성인남성을 BMI지수 기준으로 비만체중집단 15명(25 ≤ BMI < 30)과 정상체중집단 15명(18.5 ≤ BMI < 23)으로 선정하였고 8대의 적외선 카메라로 30 스트라이드를 촬영하였다. BMI지수의 차이에 따라 보행요인과 2 차원 하지관절각도와 가동범위를 산출하였고, 국면협응지수(PCI)를 분석 하였다. 두 그룹을 간에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독립 t-test를 실시하였고, 유의수준은 α = .05로 설정하였다. 그 결과, 오른발 보장길이, 왼발 활보장길이, 단하지 지지율은 정상집단이 크게 나타났고(p<.05), 왼발 양하지 지지율은 비만집단이 크게 나타났다(p<.05). 하지관절의 각도는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 엉덩관절에서 비만집단이 크게 나타났고(p<.05), 무릎관절에서는 정상집단이 크게 나타났다(p<.05). 지지구간의 하지관절 가동범위는 엉덩관절에서는 정상집단이 크게 나타났으며 무릎관절각도에서 비만집단이 크게 나타났으며(p<.05), 스윙구간의 엉덩관절 가동범위도 정상집단이 크게 나타났다(p<.05). 발목관절에서는 가동범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PCI지수는 통계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정상집단의 양발 협응력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정상집단은 비만체중집단과 비교해 보장과 활보장 길이를 증가시키고 하지관절의 가동범위를 크게 하여 하지관절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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