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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수 (한양대학교) 고보형 (한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조형디자인연구 조형디자인연구 제22권 제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1 - 24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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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인류는 불을 발견한 뒤 이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촛불은 어둠을 밝히는 용도로서 일상생활에 필수품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전기조명의 보급 이후 촛불은 조명의 목적보다 종교적 의식이나 기념, 축하의 의미로 활용되면서 부차적인 기능을 맡게 되었고 이렇게 역할이 변화됨에 따라 초를 받치는 촛대의 모습도 사용되는 장소에 맞는 형태로 변화되었다. 현대에는 공간 분위기 연출을 위한 소품으로 촛대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가들이 자신의 미학적 감각을 표현하는 대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과거에 사용되었던 촛대의 기본 구조와 분류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공예 작가들이 제작한 촛대를 기능성을 중시한 작품과 조형성을 강조한 작품 그리고 사용된 소재의 특성을 활용한 작품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하여 촛대가 단순히 부차적인 기능의 소품이 아닌 식탁 위의 주요장식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더 많은 공예 작가들에 의해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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