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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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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영분 (서울시립대학교) 김완순 (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화훼학회 화훼연구 화훼연구 제27권 제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30 - 34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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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시 장미의 절화수명을 효과적으로 연장시켰던 친환경 살균물질인 ClO2의 적용 가능성과 수출 유통 환경분석을 위해 실험을 수행되었다. 일본 수출절화 장미 ‘Wildlook’의 수출유 통단계에 따른 온・습도를 측정한 결과, 로즈피아 선별 및 포 장 단계에서는 26~27℃/RH 40~43%, 로즈피아 저장고단계에 서는 1~6℃/RH 35~64%, 부산 운송단계에서는 17~22℃/RH 48~73%, 일본 배 운송단계에서는 5~11℃/RH 54~70%, 일본경 매장 및 소매점단계에서는 13~28℃/RH 46~81%로 총 5단계로 고온과 저온이 반복되었으며, 습도는 35%이상이었다. 각 단계 별 평균 온・습도는 26.9℃/RH 41.6%, 2.3℃/RH 56.6%, 20. 3℃/RH 58.2%, 6.9℃/RH 65.6%, 23.9℃/RH 69.45%로, 고온 과 저온이 반복되었고 습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관행 수출 방식(박스당 30송이, 절화 60cm) 절화에 물과 ClO2 5µL・L-1 약 800mL을 공선장 포장단계에서 보존용액 처리 후 소매점에서 절화수명실험을 한 결과, 절화수명은 물과 ClO2처리구에서 각 각 12.6일, 11.6일로 유의차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장미는 수 확 후 일본 수출 시 운송 3일 동안 고온과 저온이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습도는 운송시간이 경과 될수록 높아지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수출보존용액으로 ClO2를 처리하 였지만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으므로 수출 절화 장미의 보존용 액 처리에 ClO2 적용을 위해서는 적정 농도를 찾는 연구가 필 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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