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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한 (한국교원대학교) 정근우 (한국화학연구원) 김남균 (한국화학연구원) 신지훈 (한국화학연구원) 김영운 (한국화학연구원) 이은호 (엔에이치케미칼㈜) 고봉성 (엔에이치케미칼㈜) 황승용 (한온시스템)
저널정보
한국윤리교육학회 윤리교육연구 윤리교육연구 제5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93 - 222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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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은 정보 일원론을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 정보 다원론을 제안한다. 그는 복지 성취, 복지 자유, 행위주체성 성취, 행위주체성 자유를 윤리적으로 유의미한 정보 범주로 제시하고, 이것들을 다루기 위해 역량접근을 주장한다. 역량 접근은 삶의 질을 기능과 역량의 측면에서 파악한다. 센의 정보 다원론과 역량 접근은 ‘성취와 자유 구별 논제’ 및‘복지와 행위주체성 구별 논제’ 위에 서있다. ‘성취와 자유 구별 논제’ 를 수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복지와 행위주체성 구별 논제’ 는 복지 개념의 애매성, 복지와 행위주체성 두 개념의 관계에 대한 오해, 그리고 전체 개념인 복지와 그 개념의 핵심 구성요소인 선택의 자유 간의 구분을 지나치게 강조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센의 역량 접근은 복지 성취와 복지 자유 중심으로 재구성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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