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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농촌진흥청) 김성헌 (농촌진흥청) 심재홍 (농촌진흥청) 이윤혜 (농촌진흥청) 권순익 (농촌진흥청)
저널정보
한국토양비료학회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2021년도 한국토양비료학회 제53차 총회 및 정기학술대회
발행연도
2021.11
수록면
274 - 274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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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은 대기 중 탄소의 2-3배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가둬둘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중요한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IPCC, 2006). 반면, 토양 내 탄소를 잃으면 손실량 만큼을 그대로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산정하는 체계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방법이다(국가온실가스 인벤토리 2020). 특히, 토지이용의 종류(농경지, 산림지, 초지, 습지, 정주지, 기타토지)에 따라 토양 탄소 저장량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며 면적의 증·감은 탄소 저장고의 증·감과 직결 된다.
본 연구에서는 IPCC와 국가온실가스 산정 지침에 따라 국내 농경지의 토양탄소 축적변화량과 이에 기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자 하였다. 농경지는 ‘유지된 농경지’에서의 탄소 증감량, ‘전용된 농경지’에서 농경지 면적 변화에 의한 증감을 종합해 산정된다. 다만 Tier 1 수준의 산정방법에서는 ‘유지된 농경지’의 ‘탄소축적 변화계수’가 동일한 값으로 적용되 증감량을 평가하지 않는다. ‘전용된 농경지’는 농경지 면적의 증감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결정하며 세부 항목으로 논, 밭, 과수와 세세부 항목으로 토양형(사질, 저활성점토,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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