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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성수민 (국방기술품질원) 고동호 (현대로템)
저널정보
한국산학기술학회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22권 제11호
발행연도
2021.11
수록면
688 - 694 (7page)
DOI
10.5762/KAIS.2021.22.1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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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제동성능이 문제가 있을 경우 사고발생을 야기하므로 제동 성능은 가장 중요한 성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차륜형장갑차는 00톤의 중량물로서 작전·훈련 간 민간차량과의 충돌이나 사고발생시 위험성이 높으므로 제동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2019년 전력화평가 간 제동시 편향현상이 식별되었다. 차륜형장갑차의 국방규격에는 제동편향성능을 판단하는 기준이 없어 양산 및 군에 인도되어 운용이 될 때까지 인지가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된다. 차량의 무게중심을 이동시키고 ABS-EBL을 장착하여 제동편향 현상을 개선하였으나, 여전히 성능 확인을 위한 기준이 부재하였다. 미국의 경우 미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Federal Motor-Vehicle Safety Standard, 이하 FMVSS)상에 도로 폭 기준인 3.7m를 이탈하지 않을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군용차량에 대해서는 TOP(Test of Procedure) 2-2-608에서 차량전폭의 1.5배에 해당하는 차로 폭을 이탈하지 아니할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3.7m의 차선을 이탈하지 않을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군에서 운용중인 무기체계에는 소형전술차량만이 제동편향기준으로 차폭의 1.5배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정하고 있을 뿐, 카고 차량을 포함한 유사장비에 제동편향 성능의 기준은 부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민수/국방 여러 기준과 사례를 바탕으로 제동편향 성능 요구조건을 설정하고, 시험환경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제동초속도, 감속도 등의 시험조건을 결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차륜형 무기체계 개발 시 제동성능을 고려하여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본론
3.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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