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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득창 (협성대학교) 조성천 (을지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69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293 - 31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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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李白의 시 4 편을 번역하고 고찰하였다. 첫 번째 시는 2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단락은 郭季鷹의 고상한 품덕을 칭송하고 있고, 둘째 단락은 봉황이 되어 함께 날개를 펼치고 높게 날아가고 싶음을 표현하였다. 두 번째 시는 4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단락은 자신의 신세가 쑥과 낙엽처럼 기댈 데가 없으며, 세상을 구제할 대책이 있으나 알아주는 이가 없음을 한탄하고 있다. 둘째 단락은 군왕의 통치가 잘 되어 변방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자신은 뜻을 이루지 못함을 한탄하고 있다. 셋째 단락은 천하에 영웅호걸을 찾아다니는 것은 諸葛亮처럼 은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젊은 시절에 공을 세우고자 함을 밝히고 있다. 넷째 단락은 서로 뜻은 다르지만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 헤어지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후세에 남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세 번째 시는 2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단락은 王司士의 크고 훌륭한 덕을 칭송하고 있다. 둘째 단락은 王司士이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 중앙 관직에 오르기를 바라고 있다. 네 번째 시 역시 2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단락은 임금님이 어진 은자를 찾았지만, 오직 두 형제는 가지 않아 임금님이 그들의 기풍을 높이 평가함을 나타내고 있다. 제2단락은 두 형제를 만난 기쁨을 나타내고, 두 형제와 더불어 신선과 같은 생활을 하고 싶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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